'손재철 기자/현장속으로'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10.01 쌍용자동차, 뉴질랜드서 거침없는 ‘질주 본능’
  2. 2014.10.01 [영상] 제네시스 충돌실험 영상 눈길…유튜브 조회수 112만 돌파
  3. 2014.09.28 볼보,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전국 시승행사
  4. 2014.09.28 쌍용자동차, ‘어드벤처 에디션’ SUV

쌍용자동차, 뉴질랜드서 거침없는 ‘질주 본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가인 쌍용자동차가 뉴질랜드에서 거침없는 질주 본능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타우포에 위치한 ‘타우포 모터스포츠 파크(3.32㎞)’에서 열린 ‘2014 쌍용 레이싱 시리즈(SRS)’는 오세아니아 지역 특유의 강한 돌풍이 동반된 가운데 라운드 승부전이 펼쳐졌습니다. ‘SRS’는 쌍용자동차의 이름을 내건 단일 차종 경기로, 쌍용차의 픽업트럭형 SUV인 ‘액티언 스포츠(한국 차명·코란도 스포츠)’ 2.3ℓ 가솔린 수동 미션 모델 25대가 개조(튜닝)단계를 거쳐 ‘타우포’ 서킷에 올랐습니다.





↑27~28일 양일간 뉴질랜드 타우포 서킷에서 열린 ‘쌍용 레이싱 시리즈’ 경기에서 액티언 스포츠 레이싱카들이 일제히 스타트 지점을 통과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 최대 프리미어 레이싱 프로 경기 중 하나인 ‘BNT 뉴질랜드 슈퍼투어러스’의 메인 카테고리로 치러진 SRS는 ‘원 메이크 레이싱’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로 진행돼 쌍용차만의 상품성을 현지 시장에 바로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 경기에 참가한 액티언 스포츠 차량 모두의 파워트레인(엔진과 미션 등 동력 구동계)은 현지에서 판매 중인 ‘액티언 스포츠’ 모델과 동일해 타우포를 찾은 뉴질랜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 뉴질랜드 타우포 서킷에 오른 액티언스포츠 레이싱카 전측면부. 손재철 기자



27·28일 양일간 1·2라운드 경기 수치를 합산한 결과 최종 ‘SRS’ 우승컵을 거머쥔 승자는 등번호 20번을 단 ‘진 롤리슨’ 선수였다. 그는 누적 포인트 411점을 받아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2위에는 다니엘 코너(등번호 90)가 올랐고, 3위 자리는 코리 홈즈(등번호 3)가 차지했습니다.

 

진 롤리슨는 현지 자동차 전문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액티언 스포츠의 안정감 있는 승차감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면서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도 액티언 스포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 ‘SRS’ 통합 우승자인 진 롤리슨


■현지화 전략 내다본 ‘쌍용 레이싱 시리즈’=쌍용차는 이번 ‘SRS’ 챔피언십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뉴질랜드 전역을 돌며 쌍용차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입니다. 현지화된 모터스포츠 경기를 잇달아 열어 SUV를 즐겨 타는 젊은 수요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죠.


특히 BNT 뉴질랜드 슈퍼투어러스는 2012년부터 열린 뉴질랜드의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로 2013년에는 무려 10만명에 이르는 구름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고, 라운드별 평균 TV 시청률은 20%를 넘어 쌍용차는 이 모터스포츠 대회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네요.

 

뉴질랜드 완성차 시장에서 쌍용차는 지난 2010년 출범 이후 매년 60%에 육박하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기조 아래 상반기 시장점유율 기준 1.5%대를 유지해 오고 있죠.



↑ 지디온 쿠퍼 쌍용 뉴질랜드 대리점 사장과 ‘SRS’ 대회 관계자들 


이에 대해 디온 쿠퍼 쌍용 뉴질랜드 대리점 사장은 “내년에 신차인 ‘X100’이 출시되면 현재의 전체 완성차 시장점유율은 3%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며 “그렇다면 월 판매량 차이가 매달 40여대인 기아차와 붙어볼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연간 60%씩 성장세를 이어온 비결로 차량의 품질과 가치, 그리고 우수한 차체 내구성을 꼽았습니다. 


“이번 SRS에 참가한 차량들이 서스펜션과 안전장비 튜닝을 제외하고 가솔린 엔진과 기어박스에 손을 대지 않은 이유도 이 때문”

 

특히 쿠퍼 사장은 모터스포츠 경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케팅 효과에 대해 “뉴질랜드 TV광고비는 100만달러(월 1시간 기준)에 이르지만 정작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우리 광고를 보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며 “하지만 ‘뉴질랜드 슈퍼투어러스’ 대회를 고정적으로 보는 시청차는 10만명 정도로, 우리는 바로 이 부분에 주목해 SRS 대회를 열었고, 이를 통해 쌍용차 브랜드 이미지를 ‘사고 싶은, 젊고 멋진 차’로 바꿔 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 | 손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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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충돌실험 영상 눈길…유튜브 조회수 112만 돌파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충돌실험 영상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7월27일 게시된 제네시스 충돌실험 영상은 17일 2시 40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12만2천을 돌파했는데요.


제네시스 충돌실험 영상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미국에서 치러진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를 국내에서 재현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가 2014년 미국 IIHS 충돌실험 세단부분에서 세계 최초로 전 항목 만점, 최고 안정등급을 획득한 사실을 국내에서 인정받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월 현대차는 내수용 차량 충돌실험을 위해서 국내 고객 참관단을 모집했습니다. 이후 모집된 참관인들을 통해 울산공장에서 나온 차를 무작위로 선정한 후 선택된 차량으로 7월8일 제네시스 충돌실험을 시연하면서 안정성을 증명했습니다.



[글 | 손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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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전국 시승행사 연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가을을 맞아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올린 모델들을 앞세워 17일부터 전국 시승 행사를 열었다. 시승 차량으로는 심장을 모두 바꾼 볼보 S60, V60, XC60, XC70, S80 등이다. 

볼보자동차는 지난 6월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에 신형 4기통 2.0ℓ 가솔린 또는 디젤 엔진을 올린 S시리즈·X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8단 기어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더해 연비는 전 모델 모두 10% 이상씩 향상됐다. 이는 파워트레인 변경에 세계 최초로 ‘i-ART’ 연료 분사 기술을 더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엔진에는 슈퍼 차처 또는 터보 차저를 올려 가속성을 크게 개선했다. 


한편 전시장 별 VIP시승일은 17일과 18일 서울 용산 전시장을 시작으로, 19일과 20일은 서울 대치 전시장, 21일과 22일은 서초와 분당 전시장, 26일과 27일 서울 신사 전시장, 28일과 29일 인천 전시장, 10월 3일과 4일 수원 전시장, 5일과 6일 대전 전시장, 10일과 11일 전주 전시장, 12일과 13일 광주 전시장, 17일과 18일 대구 전시장, 19일과 20일 부산 전시장, 24일과 25일 창원 전시장, 마지막으로 26일과 27일에 강원 원주 전시장에서 각 2일씩 진행된다.

시승을 희망하는 고객은 볼보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 시승 신청 사이트(www.volvopowertrain.co.kr)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가까운 전시장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각 전시장 연락처는 볼보자동차 공식 홈페이지(www.volvocars.co.kr) 또는 대표번호(1588-17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손재철 기자]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쌍용자동차, 창사 60주년 맞아 ‘어드벤처 에디션’ SUV 선봬


쌍용자동차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SUV’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자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올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 대상 차종은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3종이다. 


어드벤처 60주년 에디션은 안전성과 스타일을 보강한 형태로 아웃도어와 오프로드 마니아들은 물론 특별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제작됐다. 무엇보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으며 해외시장에서 사용 중인 ‘윙(Wing)’ 엠블럼을 채택해 나름의 차별화를 추구했다. 

그중 ‘렉스턴 W’는 RX7 럭셔리 트림을 기반으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과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를 기본 적용했고 메탈그레인 인테리어와 램프 내장형 도어 스커프도 장착했다. 돋보이는 변화는 기존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을 스퍼터링휠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가을 바람이 불면서 판매량이 치솟고 있는 ‘코란도 투리스모’도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LT 4WD에 상급 트림에만 적용하던 스마트키와 열선 스티어링휠, 오토 라이트 컨트롤 등 핵심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에 풀사이즈 스페어 타이어, 패션 루프랙 등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코란도 스포츠’는 CX7 Passion에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을 달아 안전성을 더했으며 3중 구조 강철 프레임 차체를 썼다. 이에 지난 6월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 ‘코란도 C’에 이어 SUV 전 라인업에 60주년 기념 모델을 추가하게 됐다. 가격은 ‘렉스턴W’가 3204만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2971만원(11인승)·2999만원(9인승), 코란도 C는 2560만원, 코란도 스포츠는 2622만원이다. 올 연말까지 4개월 간 한정 판매된다.  


[글 | 손재철 기자]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