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4.09.29 한껏 가을이 된 신민아 (1)
  2. 2014.09.23 외모보단 분위기, 박해일 (3)
  3. 2014.09.22 진지한 방송작가, 유병재
  4. 2014.09.21 그럼에도 아름다운 송혜교
  5. 2014.09.20 ‘잘생겼다, 멋지다’란 단어로 부족한 장혁
  6. 2014.09.18 드디어 베일 벗은 태티서 (2)
  7. 2014.09.18 네스티네스티의 ‘위험한 무대’
  8. 2014.09.18 스피카S의 아찔한 ‘하의 실종’ 패션 (2)
  9. 2014.09.17 청순한 소녀시대가 아닌, 고혹적인 태티서로 ‘전세계 팬심은 대동단결 중’
  10. 2014.09.17 ‘코오롱 스포츠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한 탕웨이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9일 오늘, 배우 신민아를 만났습니다. 


신민아는 최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미술학원 강사이자 잔소리 꾼 아내 미영 역을 맡아 배우 조정석과 찰떡궁합을 보여줬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4년 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당시 영화에는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합을 맞춰 당시 극장가를 휩쓸었었습니다.


바로, 신민아가 고 최진실 씨가 맡았던 미영을 다시 선보입니다. 24년 전 당시 신세대 부부를 적나라하게 표현해 수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샀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을까요? 같은 청춘 아이콘인 신민아가 연기하는 미영은 고 최진실이 연기했던 미영과 어떻게 다른 매력이 있을까요? 영화는 오는 10월 8일 개봉합니다.


여담이지만, 신민아가 사진 촬영 도중 책상 모서리에 정강이를 찍히는 '참사'가 일어났었는데요. 아시다시피 꽤 아프고 짜증을 유발하는 고통이었겠지만, 이내 다시 웃음 짓고 괜찮다고 말하며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내가 상상했던 신민아가 맞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녀를 응원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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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해일의 매력에 반했던 건, 영화 <연애의 목적>이었습니다. 물론 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던 그이지만, 능청스런 바람둥이 영어 교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걸 보며, "아, 박해일, 참 매력 있네"라고 절로 탄성이 나왔었죠. (개인적으로 능청스러운 연기에 쉽게 매료됩니다. 예를 들자면 송강호) 


이후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괴물>, <극락도 살인사건>, <최종병기 활>, <모던보이>, <이끼>, <은교>에서 파격적인 변신까지, 이번에는 <제보자>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PD 역을 맡았습니다.


박해일의 매력은 순수하고 맑은 외모에 상처받은 깊은 내면, 그리고 젊잖으면서도 반항적인 모습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마치 '테리우스의 반항아 판'이랄까요. 꾸준히 연기 변신을 해왔지만, 그런 역할을 할 때, 정말로 박해일에게 딱 맞는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로 본 박해일 역시, 점잖고 젠틀했습니다. 그가 실제로도 '반항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의 잘생긴 외모보다 더욱더 멋졌던 건 그의 전체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멋있는' 사람보다는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자는 바람이 있는데, 박해일은 완벽한 롤모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멋진 배우' 박해일이었습니다.













그의 내면이 담긴 인터뷰는 '스포츠경향' 홈페이지와 지면에 게재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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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물 중 한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SNL 코리아> 작가이자 프로그램 내 코너 '극한직업'에서 코믹 연기로 열연하는 유병재 작가입니다.


<SNL 코리아>에서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코믹하고 번뜩이는 재치가 넘치는 글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린 바 있고, 한창 UCC 열풍이 불 때, '니 여자친구'라는 자작곡과 뮤직비디오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었습니다.


최근 잠을 잘 틈이 없어 잠을 못 잤다며, 인터뷰 장소에 등장한 그는 눈이 충혈돼 있었고, 머리도 부스스했습니다. 그 자연스러움마저 코믹한 자신의 캐릭터와 맞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그의 눈빛은 다시 진지해졌습니다.












개그 연기보다 본래의 직업인 작가에 더 열중하고 싶다는 그는, 순수하고 무엇보다 '귀여워' 보였습니다. 다시 봐도 '귀여운' 외모입니다.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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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개봉과 비슷한 시기에 민감한 문제가 터졌습니다. 게대가 평소 '선행 스타'로서 대중에게 알려진 그녀였고, 국세청으로부터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바 있는 그녀였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에게 있어 연예인의 탈세 문제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대중적인 스타 강호동 씨 역시 탈세 관련 문제로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했고, 복귀 후에도 이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은 지난 8월 26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만난 그녀의 모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시사회에서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뇌리에 남습니다.


"저의 모든 행복이 사라질 것을 알면서 고작 그 3년의 세금을 덜 내고자 그럴 이유가 저에게는 정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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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대기업 CEO 이건 역을 완벽히 소화한 장혁과 '스포츠경향'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역시 짓궂고 코믹한 캐릭터 하면 장혁이란 배우가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12년 만에 장나라와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 인터뷰 내용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장혁을 실제로 보니, '잘생겼다'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남다른 아우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흡입력 있는 그의 눈빛을 보자면 내면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청소기 같은 눈빛'이라고 칭해둡시다.


이제 멋진 그의 외모를 감상하며, 인터뷰를 기다릴 일만 남았군요. 장혁의 인터뷰는 '스포츠경향' 홈페이지와 지면에서 확인하세요.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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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태티서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음악방송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번 신곡 '할라'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태티서의 첫 데뷔 무대인만큼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태티서는 신곡 '할라'와 '아드레날린'를 열창했습니다. 


앞서, 공개된 쇼케이스에서 드러났던 것처럼 태티서는 그동안의 태티서와는 다른 성숙미를 보여줬습니다.


달라진 태티서의 모습, 즐겁게 감상하시죠.
























[사진 엠넷 제공 | 글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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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네스티네스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음악방송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찔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네스티네스티는 제국의 아이들 케빈, 나인뮤지스 경리, 신인 소진으로 이뤄진 혼성 3인조 그룹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네스티네스티는 타이틀곡 '노크'를 열창하며 위험한 19금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얼마나 농염 하냐고요? 사진으로 지켜보시죠.











거의 대부분이 19금 안무입니다. 이들은 거침없이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엇갈리네요.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다', '곡이 좋고 섹시하다'의 반응과 '낯뜨겁다', '가족과 함께 TV를 볼 수가 없었다'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어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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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S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음악방송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습니다.


스피카S는 스피카의 유닛 그룹으로 박주현, 양지원, 박나래, 김보형으로 이뤄진 걸그룹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스피카S는 '남 주긴 아까워?'를 열창했습니다.


스피카S는 일명 순백색의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역시나 백문이 불여일견, 관능적인 스피카S의 무대, 감상하시죠.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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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태티서(이하 태티서)가 돌아왔습니다. 무려, 2년 4개월 만입니다. 태티서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새 앨범 <할라>의 쇼케이스를 개최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사진부터 보시죠.







이제 귀엽고 청순한 소녀 '태티서'는 잊어야 겠습니다. 의상부터 달라진 화끈함, 이를 뒷받침하는 화려한 안무, 거기에 파워풀한 가창력까지, 이번 <할라>의 태티서는 달라졌습니다. '소녀시대'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태티서'와도 사뭇 다른,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객석의 팬들은 태티서의 상징색인 핑크색 풍선을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앨범 공개 하루 만에,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아시아 9개국에서 아이튠스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아이튠스의 장르별 카테고리인 팝 앨범차트 순위에서도 핀란드 2위, 일본 2위, 스웨덴 3위, 미국 9위, 캐나다 9위, 호주 11위 등 상위권에 링크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빌보드도 16일(현지시간) K팝 칼럼인 'K-타운'에 '소녀시대-태티서의새 앨범 <할라>가 그들의 마음, 몸, 영혼을 상징하는 이유`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 앨범은 태티서가 성숙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말 그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거지요. 






소녀시대의 막내이자 태티서의 리더인 서현 역시 대변신을 예고했습니다. 먼저 다리 찢기 안무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고, 이번 앨범에 수록된 '온리 유'의 가사를 직접 쓰며 작사가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서현은 "스위스에서 가이드곡을 처음 들었는데, 눈 내린 산을 보고 하루 만에 가사를 썼다"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태티서의 '팬심'이 '대동단결'을 한 덕분에 태티서의 이번 앨범 또한 흥행가도를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태티서의 매력이 그만큼 대단하는 증거이겠지요. 귀여운 '소녀'시대에서 고혹적인 '여인'으로 변신한 태티서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봅니다.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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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소개해드렸던 '코오롱'의 가을/겨울 패션쇼. 이날에는 엑소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남보라, 오윤아, 유인영, 김주혁, 정경호, 박민우, 리키김, 성준, 윤다훈 등 이름만 들어도 '아하!'할 법한 스타들이 올해의 가을/겨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누가 이번 패션쇼에 동참했을까요.


바로 이 도도한 의상의 주인공은,





‘대륙의 여신’으로 군림한 탕웨이였습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김태용 감독의 '그녀'로 더 잘 알려져 있죠. 탕웨이는 '코오롱 스포츠'의 전속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날 패션쇼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지 몇 일이 지나지 않아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이 발표돼 이날 참석한 사진이 보도용 사진으로 널리 쓰여지기도 했습니다.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도록 하죠. 탕웨이의 미모는 실제 보아도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부족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네요. 청초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풍긴다라고나 할까요. 그녀가 이날 선보인 패션은 어디에서도 '아웃도어 의상'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바로 파티장에 가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화려했습니다. 아웃도어 의상을 이렇게 도도하게 소화한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역시, 탕웨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네요.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가진 그녀였습니다.


아, 그리고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사진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