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세요'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4.09.29 한껏 가을이 된 신민아 (1)
  2. 2014.09.23 외모보단 분위기, 박해일 (3)
  3. 2014.09.22 진지한 방송작가, 유병재
  4. 2014.09.21 그럼에도 아름다운 송혜교
  5. 2014.09.20 ‘잘생겼다, 멋지다’란 단어로 부족한 장혁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9일 오늘, 배우 신민아를 만났습니다. 


신민아는 최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미술학원 강사이자 잔소리 꾼 아내 미영 역을 맡아 배우 조정석과 찰떡궁합을 보여줬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4년 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당시 영화에는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합을 맞춰 당시 극장가를 휩쓸었었습니다.


바로, 신민아가 고 최진실 씨가 맡았던 미영을 다시 선보입니다. 24년 전 당시 신세대 부부를 적나라하게 표현해 수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샀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을까요? 같은 청춘 아이콘인 신민아가 연기하는 미영은 고 최진실이 연기했던 미영과 어떻게 다른 매력이 있을까요? 영화는 오는 10월 8일 개봉합니다.


여담이지만, 신민아가 사진 촬영 도중 책상 모서리에 정강이를 찍히는 '참사'가 일어났었는데요. 아시다시피 꽤 아프고 짜증을 유발하는 고통이었겠지만, 이내 다시 웃음 짓고 괜찮다고 말하며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내가 상상했던 신민아가 맞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녀를 응원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제가 박해일의 매력에 반했던 건, 영화 <연애의 목적>이었습니다. 물론 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던 그이지만, 능청스런 바람둥이 영어 교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걸 보며, "아, 박해일, 참 매력 있네"라고 절로 탄성이 나왔었죠. (개인적으로 능청스러운 연기에 쉽게 매료됩니다. 예를 들자면 송강호) 


이후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괴물>, <극락도 살인사건>, <최종병기 활>, <모던보이>, <이끼>, <은교>에서 파격적인 변신까지, 이번에는 <제보자>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PD 역을 맡았습니다.


박해일의 매력은 순수하고 맑은 외모에 상처받은 깊은 내면, 그리고 젊잖으면서도 반항적인 모습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마치 '테리우스의 반항아 판'이랄까요. 꾸준히 연기 변신을 해왔지만, 그런 역할을 할 때, 정말로 박해일에게 딱 맞는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로 본 박해일 역시, 점잖고 젠틀했습니다. 그가 실제로도 '반항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의 잘생긴 외모보다 더욱더 멋졌던 건 그의 전체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멋있는' 사람보다는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자는 바람이 있는데, 박해일은 완벽한 롤모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멋진 배우' 박해일이었습니다.













그의 내면이 담긴 인터뷰는 '스포츠경향' 홈페이지와 지면에 게재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물 중 한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SNL 코리아> 작가이자 프로그램 내 코너 '극한직업'에서 코믹 연기로 열연하는 유병재 작가입니다.


<SNL 코리아>에서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코믹하고 번뜩이는 재치가 넘치는 글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린 바 있고, 한창 UCC 열풍이 불 때, '니 여자친구'라는 자작곡과 뮤직비디오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었습니다.


최근 잠을 잘 틈이 없어 잠을 못 잤다며, 인터뷰 장소에 등장한 그는 눈이 충혈돼 있었고, 머리도 부스스했습니다. 그 자연스러움마저 코믹한 자신의 캐릭터와 맞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그의 눈빛은 다시 진지해졌습니다.












개그 연기보다 본래의 직업인 작가에 더 열중하고 싶다는 그는, 순수하고 무엇보다 '귀여워' 보였습니다. 다시 봐도 '귀여운' 외모입니다.


[사진, 글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영화의 개봉과 비슷한 시기에 민감한 문제가 터졌습니다. 게대가 평소 '선행 스타'로서 대중에게 알려진 그녀였고, 국세청으로부터 '모범 납세자'로 선정된 바 있는 그녀였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에게 있어 연예인의 탈세 문제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대중적인 스타 강호동 씨 역시 탈세 관련 문제로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했고, 복귀 후에도 이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은 지난 8월 26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만난 그녀의 모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시사회에서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말이 뇌리에 남습니다.


"저의 모든 행복이 사라질 것을 알면서 고작 그 3년의 세금을 덜 내고자 그럴 이유가 저에게는 정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최근 종영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대기업 CEO 이건 역을 완벽히 소화한 장혁과 '스포츠경향'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역시 짓궂고 코믹한 캐릭터 하면 장혁이란 배우가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12년 만에 장나라와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번 인터뷰 내용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장혁을 실제로 보니, '잘생겼다'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남다른 아우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흡입력 있는 그의 눈빛을 보자면 내면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청소기 같은 눈빛'이라고 칭해둡시다.


이제 멋진 그의 외모를 감상하며, 인터뷰를 기다릴 일만 남았군요. 장혁의 인터뷰는 '스포츠경향' 홈페이지와 지면에서 확인하세요.













[사진, 글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