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기자'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5.03.15 드레스 색깔 논쟁…이유는 뭘까
  2. 2014.11.11 김제동 토크콘서트 '말·말·말'
  3. 2014.10.29 '클럽모나코 맨즈샵' 에릭, 코믹한 포즈로 ‘친근한 분위기’
  4. 2014.10.28 태티서, 개성 넘치는 미모…우아한 패션 (1)
  5. 2014.10.28 SIA 시상식에 참석한 패셔니스타들
  6. 2014.10.19 서유리, 경기장에서도 빛나는 ‘롤 여신 미모’
  7. 2014.09.29 한껏 가을이 된 신민아 (1)
  8. 2014.09.25 배우로서 가장 ‘농익은’ 정우성
  9. 2014.09.23 외모보단 분위기, 박해일 (3)
  10. 2014.09.22 진지한 방송작가, 유병재

이선명 기자 블로그

http://focus2.khan.kr/


평범한 드레스의 사진 한장이 27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레이스가 달린 여성용 칵테일 드레스가 찍힌 이 사진은 보는 이에 따라 각기 드레스의 색깔이 달라보인다는 것이다.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과 흰색과 금색으로 보인다는 두 부류로 나뉜다.

 

이번 드레스 색깔 논쟁은 지난 26일 사회관계서비스(SNS) 텀블러에 일파만파로 퍼지며 시작됐다. 곧바로 인터넷 상에서는 드레스 색깔에 대한 논쟁이 시작됐고 해외 언론에까지 소개되며 논쟁이 확산 중이다.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에서는 진행 중인 드레스 색깔 논쟁에 대해 투표까지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에서는 한국시각 오후 2시를 시준으로 ‘흰색과 금색’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73%,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27%로 집계됐다.

 

드레스 색깔에 대한 논쟁이 확산되자 포토샵을 개발한 어도비(Adobe)사에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드레스 색깔을 직접 포토샵 내 툴인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까지 제시하며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은색이다”고 증명하기까지 했다.


▲사람마다 다른 드레스 색깔로 보이는 이유는?

 

그렇다면 사람에 따라 같은 드레스의 사진이 다른 색깔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



시각세포의 색 순응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 이미지. 왼쪽 가운데 점을 30초 동안 본 다음 오른쪽 사진을 보면 된다.

 

인간은 색 순응(chromatic adaptation)이라는 생리학적인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태양광이나 백열등, 형광등 등 파장이 서로 다른 조명 아래 흰 종이를 본다면 그냥 흰종이로 판단한다.



다른 환경에서 다른 색을 보고 있지만 결국 우리의 눈은 같은 색으로 인지하게 된다.

 

우리의 눈은 노란 조명 아래에서 보는 흰 종이를 다시 흰색으로 인식하고 녹색과 파란색으로 이루어진 형광등 역시 흰색으로 최종적으로 인지한다. 우리의 눈이 그냥 흰 종이로 판단하는 이유는 시각 세포내 s추상체가 추가 단파장 에너지를 보정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즉 혼란을 줄이기 위해 우리의 눈이 자체 보정을 하는 것이다.

 

이 인간의 색 순응 능력은 각기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심지어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또 인종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이번에 드레스 색깔이 논란이 된 사진은 명확하고 선명한 색상이 아니라 조명이 섞이고 화질 저하 또한 심해 색을 혼동할 여지가 크다.

 

따라서 같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색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이선명 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레스 색깔 논쟁…이유는 뭘까  (0)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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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이 “정치를 할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제동은 “정치인은 거짓말도 잘해야 하고, 자신이 할 걸 잘 잊어버려야 하고, 야한 사진 검색도 잘하고, 뻔뻔하기도 해야 한다”며 “정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나는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제동이 <토크 콘서트 시즌6-노브레이크> 200회 공연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평소 “언론사 관람 요청이 많지만 자리가 없어 내드리지 못 한다”고 할 정도로 연일 매진사례를 이어가고 있는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간담회 현장에서 가슴을 두드린 김제동의 ‘말말말’을 이선명 인턴기자가 엮어봤습니다.













[글·사진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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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모나코 맨즈샵' 에릭, 코믹한 포즈로 ‘친근한 분위기’ 










가수 겸 배우 에릭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모나코 가로수길 점에서 열린 SK네트웍스의 남성 스토어 '클럽모나코 맨즈샵'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릭, 빈지노, 이솜, 황소희, 이성경, 송경아, 이광수, 류승수 등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에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콩과 런던에 이어 가로수길에 오픈한 남성 스토어 '클럽모나코 맨즈샵'은 '라이프스타일 데스티네이션'을 주제로 문화와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을 구현했다.


[글·사진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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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티서, 개성 넘치는 미모…우아한 패션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SIA’(스타일아이콘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클라라, 한혜진, 이현이, god, 고아라, 김수현, 김희애, 박해진, 소유, 유연석, 조인성, 태티서, 포미닛 등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태티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티서는 이날 행사에서 금색으로 이뤄진 패턴의 패션을 선보이며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2014 SIA’(스타일아이콘어워드)는 생활적인 영감을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을 시상하는 행사다. SIA 사무국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SIA 집행위원이 50인의 후보를 선정한 후, ‘당신을 움직인 10인의 아이콘’을 선정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인이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다.

 

올해 한류를 이끈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에는 god, 고아라, 김수현, 김희애, 박해진, 씨스타 소유, 소녀시대 태티서, 유연석, 조인성, 포미닛이 선정됐다.


[글·사진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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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7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4 SIA’(스타일아이콘어워드)에 클라라, 한혜진, 이현이, god, 고아라, 김수현, 김희애, 박해진, 소유, 유연석, 조인성, 태티서, 포미닛 등이 참가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2014 SIA’(스타일아이콘어워드)는 생활적인 영감을 주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을 시상하는 행사다. SIA 사무국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SIA 집행위원이 50인의 후보를 선정한 후 ‘당신을 움직인 10인의 아이콘’을 선정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1인이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다.

 

올해 한류를 이끈 10인의 스타일 아이콘에는 god, 고아라, 김수현, 김희애, 박해진, 씨스타 소유, 소녀시대 태티서, 유연석, 조인성, 포미닛이 선정됐다.


















[글·사진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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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씨가 이날 대회를 관전하기 위래 참석했는데요.


서유리씨는 평소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유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 코스프레에 직접 참여하는 등 많은 롤 유저들에게 '롤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서유리씨의 사진을 고화질로 감사하세요^^











[사진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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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9일 오늘, 배우 신민아를 만났습니다. 


신민아는 최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미술학원 강사이자 잔소리 꾼 아내 미영 역을 맡아 배우 조정석과 찰떡궁합을 보여줬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4년 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201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당시 영화에는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합을 맞춰 당시 극장가를 휩쓸었었습니다.


바로, 신민아가 고 최진실 씨가 맡았던 미영을 다시 선보입니다. 24년 전 당시 신세대 부부를 적나라하게 표현해 수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샀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을까요? 같은 청춘 아이콘인 신민아가 연기하는 미영은 고 최진실이 연기했던 미영과 어떻게 다른 매력이 있을까요? 영화는 오는 10월 8일 개봉합니다.


여담이지만, 신민아가 사진 촬영 도중 책상 모서리에 정강이를 찍히는 '참사'가 일어났었는데요. 아시다시피 꽤 아프고 짜증을 유발하는 고통이었겠지만, 이내 다시 웃음 짓고 괜찮다고 말하며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내가 상상했던 신민아가 맞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녀를 응원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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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도박으로 저든 일상, 그리고 남성의 본능에 충실한 이기적이면서 탐욕스러운 남자. 많은 여자와 '사랑 없는' 정사를 누리고 다시 '영혼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밥 먹듯이 하는 남자. 영화 <마당 뺑덕>의 심학규의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남배우, 점잖은 이미지,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 여성이 생각하는 모든 '바른 남자'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정우성이 그런 '심학규'를 연기했습니다.


과연 정우성의 이미지와 '나쁜 난봉꾼' 심학규의 이미지가 어떻게 맞아 떨어질까 궁금했습니다.


정우성은 배우입니다. 그는 이번에도 농익은 연기를 펼치며 마치 정우성이 그런 심학규의 내면을 가진 것처럼 캐릭터 속에 녹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말하죠. "과연, 정우성"


정우성을 만났을 때, 그는 다시 본래의 정우성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나지막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 엷은 미소 속의 중후함, 젠틀함. 남자 배우로서 지금이 가장 농익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당 뺑덕> 속의 정우성은 스크린에서 감상하시고, 다시 본래의 정우성은 '경향신문' 25일 자 지면과 홈페이지에서 감상하시죠. 


물론 '팬심으로 대동단결'에서도. :)













[사진, 글 이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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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해일의 매력에 반했던 건, 영화 <연애의 목적>이었습니다. 물론 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던 그이지만, 능청스런 바람둥이 영어 교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걸 보며, "아, 박해일, 참 매력 있네"라고 절로 탄성이 나왔었죠. (개인적으로 능청스러운 연기에 쉽게 매료됩니다. 예를 들자면 송강호) 


이후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습니다. <괴물>, <극락도 살인사건>, <최종병기 활>, <모던보이>, <이끼>, <은교>에서 파격적인 변신까지, 이번에는 <제보자>에서 정의감에 불타는 PD 역을 맡았습니다.


박해일의 매력은 순수하고 맑은 외모에 상처받은 깊은 내면, 그리고 젊잖으면서도 반항적인 모습이 참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마치 '테리우스의 반항아 판'이랄까요. 꾸준히 연기 변신을 해왔지만, 그런 역할을 할 때, 정말로 박해일에게 딱 맞는 옷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실제로 본 박해일 역시, 점잖고 젠틀했습니다. 그가 실제로도 '반항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의 잘생긴 외모보다 더욱더 멋졌던 건 그의 전체적인 분위기였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멋있는' 사람보다는 '분위기 있는' 사람이 되자는 바람이 있는데, 박해일은 완벽한 롤모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멋진 배우' 박해일이었습니다.













그의 내면이 담긴 인터뷰는 '스포츠경향' 홈페이지와 지면에 게재됩니다. 


[사진, 글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인물 중 한 분을 만났습니다. 바로 <SNL 코리아> 작가이자 프로그램 내 코너 '극한직업'에서 코믹 연기로 열연하는 유병재 작가입니다.


<SNL 코리아>에서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코믹하고 번뜩이는 재치가 넘치는 글로 이미 많은 인기를 누린 바 있고, 한창 UCC 열풍이 불 때, '니 여자친구'라는 자작곡과 뮤직비디오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었습니다.


최근 잠을 잘 틈이 없어 잠을 못 잤다며, 인터뷰 장소에 등장한 그는 눈이 충혈돼 있었고, 머리도 부스스했습니다. 그 자연스러움마저 코믹한 자신의 캐릭터와 맞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자 그의 눈빛은 다시 진지해졌습니다.












개그 연기보다 본래의 직업인 작가에 더 열중하고 싶다는 그는, 순수하고 무엇보다 '귀여워' 보였습니다. 다시 봐도 '귀여운' 외모입니다.


[사진, 글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