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호 기자'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09.25 ④광현아, 너를 보면 흐뭇하다
  2. 2014.09.22 ③우리는 빠르게 ‘한 팀’이 됐다
  3. 2014.09.19 ②리더가 없다고? 경험많은 고참들 많습니다
  4. 2014.09.17 [봉중근의 AG일기] ①나성범에게서 ‘광저우의 추신수’가 보인다
  5. 2014.09.05 봉중근이 SNS팬들에게 답하다
  6. 2014.09.03 [SNS 영상 인터뷰] LG 봉중근에게 묻다
  7. 2014.08.31 [SNS 인터뷰] LG 봉중근에게 묻다

[봉중근의 AG일기]④광현아, 너를 보면 흐뭇하다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 뒤로 (김)광현이를 볼 때마다 괜히 웃게 됩니다.

 

지난 세월을 더듬어보면서 ‘녀석, 엄청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광현이와 대표팀에서 처음 만난 것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였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실력으로 최고였죠. 지금과 다른 게 있다면 그때는 무척 긴장하는 모습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당시 스무살 갓 넘은 나이에 대표팀 분위기에 녹아들어 여유를 보이기가 어렵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지금 대표팀으로 따지면 홍성무(동의대)나 한현희(넥센) 정도의 연차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런데 이번 대회의 광현이 모습은 완전히 다릅니다. 베이징올림픽이나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처럼  중책을 맡았지만, 긴장한 기색은 없어요. 컨디션을 조절하는 노하우도 쌓인 것 같고, 어디에서도 차분히 결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첫 경기 태국전에 등판한 광현이는 아무래도 결승전에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거운 짐을 등에 메고 있는 것을 보면 선배가 보기에도 존경스러우면서도 미안하기도 합니다.


대표팀에서 큰 경기를 맡게 되면 아무래도 부담이 적잖을 것입니다.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싶은데 그게 또 광현이 성격이기도 합니다. 광현이는 대표팀에서 태극기만 보면 어떤 경기라도 “제가 나갈게요” 하고 마운드에 오르는 스타일입니다. 요령 피우는 법이 없고 승부욕도 매우 강하죠. 그런 것들이 대표팀에서 매번 좋은 경기를 하는 원동력 같기도 합니다.


광현이를 보면 과거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류)현진이 생각도 납니다. 둘은 대표팀 선발진을 이끌었죠. 둘다 마운드에서 최고지만 일상에서 성격은 반대인 것 같습니다. 현진이가 서글서글, 능글능글하게 표현하는 스타일이라며 광현이는 과묵하면서 섬세한 편입니다. 공통점이라면 둘 다 해야 할 일을 놓고는 실수가 없다는 점이죠. 


둘다 엄청난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하려 한다. 마운드에 오르면 두둑한 신뢰를 얻는 것도 그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광현이는 이미 대표팀에서 ‘터줏대감’이 돼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꽤 오랜 시간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 것입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저 또한 광현이와 함께 마운드에 올라 대표팀 승리에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결승전이 끝나면 감격의 포옹이라도 한번 한다면 멋있을 것 같네요.


경기 없는 지난 수요일에는 선수단이 한데 모여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후배 사이에 정겨운 대화도 많았습니다. 뭐랄까, 하루하루 팀 분위기가 더욱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글·봉중근 | 정리·안승호] 봉중근의 AG일기 지난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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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의 AG일기]③우리는 빠르게 ‘한 팀’이 됐다




 

대표팀 합류 전에 은근히 걱정되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대표팀 소집 뒤 첫 경기까지 일주일이 채 안되는 것을 보고, 준비기간이 너무 짧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살짝 들었습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생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당시 우리 대표팀은 부산에서 소집한 뒤 사직구장에서 약 2주간 훈련을 하고 대회가 열리는 중국 광저우로 날아갔습니다. 대회 현지로 가서도 며칠 적응 기간이 있었죠. 당시 대회가 11월에 개최된 것과 달리 이번 대회는 정규시즌 중인 9월에 열리기 때문이지만, 조금 더 시간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표팀에 합류하면 선수들간 호흡을 맞추는 게 우선입니다. 투수 입장에서는 포수와 손발을 맞춰야합니다. 투수별 구종이 어떻게 되고, 그 궤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포수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배터리간 신뢰도 쌓입니다.



↑ 훈련을 마친 김현수와 민명헌이 동료들의 타구를 바라보며 익살어린 장난을 하고 있는 모습.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렇게 저렇게 혼자 생각한 것들은 ‘기우’였습니다. 지난 15일 대표팀 소집 뒤 첫 경기를 앞둔 지금, 우리는 빠르게 ‘한 팀’이 돼 있습니다.


투수진만 놓고 보면 대표팀 안방을 책임지는 (강)민호와 (이)재원이 역할이 컸습니다. 둘은 무척 활발하고, 적극적인 편이죠. 천성 자체가 착할 뿐더러 스스럼 없이 농담도 잘 하다 보니 어떤 투수와도 금방 친해졌고, 대표팀에서 필요한 배터리간 숙제를 이미 완성한 것 같습니다.


저도 민호와 재원이를 앉혀놓고 공을 던지면서 소속팀 LG에서 피칭할 때처럼 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제 체인지업은 어떻게 흐르고, 커브는 어떻고 돌아가고, 여러 구종을 놓고 얘기를 나누면서 앉는 위치 등을 부탁했는데 아주 빠르게 익히는 것을 봤습니다. 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무척 즐거워졌습니다.



↑ 22일 태국팀과 첫 경기를 치르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공식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선수들간 소통이 잘 되고 있는 데에는 환경적 요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수촌 방에는 TV가 없습니다. 다른 전자기기도 없죠. 훈련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가보면 홀로 시간을 보낼 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선수들은 산책을 하거나 방에 머무는데 그러다 보니 선수간 대화 시간도 무척 늘었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중에 경기력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도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오래 전부터 함께 한 ‘한 팀’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대회 준비가 잘 되고 있습니다. 화제가 됐던 공인구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선수들은 일본 미즈노사에서 만든 공인구가 국내 프로야구 공인구에 비해 미끄러운 점을 들어 불편해했는데 저뿐 아니라 다른 투수들도 이미 적응을 한 듯합니다.


이제 막 경기가 시작됩니다. 원했던 만큼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류중일 감독님 말씀대로 5전 전승으로 대회를 끝내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글·봉중근 | 정리·안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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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의 AG일기]② 리더가 없다고? 경험많은 고참들 많습니다


‘스포츠경향’은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도전 스토리를 ‘봉중근의 AG일기’로 전합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발자취를 ‘AG일기’로 소개했던 LG 봉중근은 4년만에 새롭게 꾸려진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안팎 얘기를 연재합니다. 2006·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금빛 성적을 냈던 봉중근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땀과 열의를 글에 담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편집자 주)






대표팀 소집된 지 나흘째. 처음보다는 팀워크가 맞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다. 어린 선수들도 첫날보다는 표정이 편해졌습니다.

 

대표팀에 오면 일단 시즌 때 한 것은 무조건 잊어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후배들은 아직 그런 것들이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훈련을 처음 함께 할 때는 각자 다른 팀에서 왔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잘못 던지거나 실수하면 머쓱해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제는 그런 점들도 서서히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에 리더가 없다고들 합니다. 저와 (임)창용이 형, (안)지만이 셋이 30대로 가장 선배급 선수입니다. 투수조에는 그래도 우리가 있으니 낫지만 야수에는 고참이 없다고 걱정입니다.


사실 저희가 같이 한 팀으로 대회를 치르더라도 훈련 스케줄과 움직이는 동선 상 투수와 타자들이 모일 기회는 한두번 정도 말고는 거의 없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각 포지션 별로 경험있는 선수들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대표팀 타자들은 워낙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 중심에 김현수와 강민호가 있죠. 대표팀은 무조건 경험이 먼저입니다. 주축으로 뛰어줘야 할 박병호·손아섭·나성범 등이 모두 이런 대회는 처음입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선수들도 있지만 메달 타이틀이 걸린, 현실적으로 병역 특례 혜택이 걸린 이런 대회는 처음이라 그들의 압박감과 긴장은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김현수와 강민호는 그런 마음을 모두 겪었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형이든 동생이든 얘기해주고 조언해주면서 분위기를 끌어가야 합니다.



↑사진 = 스포츠경향DB


주장은 박병호 선수입니다. 병호도 국가대표는 처음이지만 워낙 특출난 타자니까 예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팀의 4번 타자고 정말 해야 될 몫이 많은 타자죠. 

 

저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주장을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전력상 비중이 크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1~2이닝 정도밖에 던지지 않았죠. 불펜에서 공 받아주는 시간도 많았습니다. 지금의 병호와는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병호가 주장을 맡았지만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 그런 부분을 떨쳐내고 야구에 집중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주장이니 분위기는 끌어가야겠지만 현수와 민호가 야수들을 많이 끌어줘야 할 것입니다. (강)정호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경험이 있어 내야를 이끌 것입니다. 외야는 현수가 나서고, 포수는 민호가 (이)재원이를 이끌어 풍부한 경험으로 잘 할 것입니다. 또 형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많이 도와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저는 불펜에서 1회부터 수다를 떨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태양이와 (이)재학이가 아직 얼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듣지 않았는데 아직 말이 너무 없습니다. 오히려 유일한 아마추어 선수인 홍성무가 더 담대한 것 같습니다. 아마 고참들이 많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도 2006년 WBC 때 그랬습니다. 


메이저리그 선수라는 공통점 하나로 형들과 조금 얘기했을뿐 거의 말 한 마디 못하고 얼어 있었습니다. 그런 점들을 알기에 태양이와 재학이도 제가 많이 풀어주고 싶습니다. 


불펜 분위기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지금까지 대표팀과 비교했을 때 거의 새로 짜여진 팀입니다. 모인 지 며칠 안 돼서 아직 완전한 팀워크는 아니지만 첫 경기까지 며칠 남아있으니 대회 때는 아마 한 팀이 돼있을 것입니다.


[글·봉중근 | 정리·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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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의  AG일기] ①나성범에게서 ‘광저우의 추신수’가 보인다



‘스포츠경향’은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금메달 도전 스토리를 ‘봉중근의 AG일기’로 전합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발자취를 ‘AG일기’로 소개했던 LG 봉중근은 4년만에 새롭게 꾸려진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안팎 얘기를 연재합니다. 2006·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금빛 성적을 냈던 봉중근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땀과 열의를 글에 담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편집자주)



 

대표팀에도 ‘첫 인상’이 있다.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한데 모이지만 그 대표팀의 느낌은 매번 달랐다. 지난 15일 첫 소집 이후 훈련을 시작한 이번 대표팀도 특유의 색깔이 보였다. 눈에 보이는 것부터 얘기하자면, 2006년 WBC부터 4년 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까지 내가 함께 했던 대표팀에 비하면 훨씬 젊어졌다.

 

이전에는 대표팀에 합류하면 ‘조금 편안하게 달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베테랑도 많았고, 국가대표 경력을 따져도 한참을 써내려가야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누가 나서지 않아도 대표팀 분위기는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았다.

 

그에 비하면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분위기는 조금 다르다. 어느덧 대표팀에서도 고참이 된 나로서는 조금 더 집중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긴장해야겠다는 생각이다. 젊음은 뜨겁게 달아오르지만, 빨리 식기도 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선수들이 많다 보면 혹여 실수가 나왔을 때 그 흐름이 나쁜 쪽으로 오래 갈 수도 있다. 이번 대회는 다섯 경기만 치르는 초단기전이다 보니 처음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대표팀의 젊음을 에너지로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은 금메달에 대한 갈증도 많고, 의욕도 더 크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흐름을 타면 유형·무형의 팀 전력이 배가되지 않을까 싶다.

 

최고참인 (임)창용이 형도 공감하는 부분이다. 창용이 형 역시 비슷한 부분을 봤고 내게도, 다른 선수들에게도 그런 얘기를 해줬다. 창용이 형도 꼭 금메달을 따야 하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팀 분위기를 무척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대표팀과 연관된 또 다른 습관이 하나 있다. 대표팀에 합류해서 내 나름의 ‘키 플레이어’를 꼽는다. 


그 선수가 실제 그 대회에서 맹활약을 한 적도 많았다. 이번 대회를 훈련을 시작한 뒤로는 나성범(NC)이 두드러지게 눈에 들어왔다. 나성범을 보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부산 사직구장에서 훈련할 때 봤던 추신수(텍사스)와 이대호(소프트뱅크)가 떠오른다. 당시 추신수와 이대호는 타격 훈련을 하는 동안 비거리 대결을 하는 것 같았다. 타구의 힘과 거리가 정말 엄청났다. 첫 훈련 이후로 타격 훈련을 하는 나성범 모습이 꼭 그랬다. 깜짝 놀랄 정도였다. 나성범이 훈련 때 때리는 홈런 타구는 추신수가 4년 전 쳐냈던 것에 전혀 뒤지지 않았다. 기존에 큰 것을 잘 치던 박병호(넥센)나 강정호(넥센)가 중심을 잡아주겠지만, 그 속에서 나성범도 좋은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타격감이 무척 좋아보인다.

 

스스로 다짐한 것을 모자에 적어봤다. ‘금메달 하나 더 추가’. 베이징올림픽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3번째 금메달을 꼭 손에 넣겠다.


[글·봉중근 | 정리·안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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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LG는 이순신 장군 심정˝

기사보기 = http://goo.gl/mLnrmM



스포츠경향이 처음으로 진행한 온·오프라인 결합 ‘SNS 인터뷰’입니다.
야구팀장 안승호 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받은 팬들의 질문으로 봉중근 선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봉중근 선수는 인터뷰를 마친 뒤 실명 사인 공을 선물할 2명의 팬을 선정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각오를 질문한 #최민철 씨와 ‘LG 미남 톱3’를 물은 #유수민 씨 입니다.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SNS 영상 인터뷰] LG 봉중근에게 묻다 




스포츠경향 안승호 기자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야구팬분들에게 질문을 받고 봉중근 선수와 만나는 SNS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인터뷰 기사는 5일자 신문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봉중근 선수가 감사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참여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글·사진 | 안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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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SNS 인터뷰] LG 봉중근에게 묻다 

■ 2014.9.2(화)
■ 잠실 | 봉중근 & 안승호
■ 실명 사인볼 2개 증정
■ 9월중 신문게재

스포츠경향 페이스북으로 봉중근 선수에게 궁금한 질문을 해주세요.
여러분이 남겨주신 질문으로 안승호 기자가 인터뷰를 진행한 뒤 봉중근 선수가 질문 2개를 직접 뽑아 질문해주신 분의 실명이 담긴 사인볼을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