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석 기자/공연 정보'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4.10.27 LG아트센터 - 뮤지컬 '보이첵' 티켓 증정 이벤트
  2. 2014.09.25 연극 ‘투명인간’ 소외 고독을 독특하게 표현해
  3. 2014.09.23 ‘구텐버그’, 위로받을 수 있는 치유의 뮤지컬
  4. 2014.09.15 뮤지컬 ‘헤드윅’,3주 연장 공연...조승우,박건형 컴백...17일 티켓 오픈
  5. 2014.09.02 뮤지컬 ‘시카고’ 추석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30% 할인
  6. 2014.09.01 ‘시월드’에 지친 당신, 뮤지컬로 힐링 어때요?
  7. 2014.08.31 뮤지컬 ‘시카고’, VIP 초청공연 윤다훈, 고창석, 오윤아 등 참석

[스포츠경향 페이스북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
(이벤트 기간 : 10월27일~10월29일 저녁6시 | 9시 발표)





- LG아트센터 - 뮤지컬 '보이첵' 티켓 증정

참여방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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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보이첵' 응원 댓글 

참여방법3.
친구소환 및 공유하기를 해주신분중 10명을 뽑아 10월30일 뮤지컬 '보이첵' 공연 티켓(1인2매, R석)을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저희에게 페이스북 메시지로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30일 저녁7시부터 LG아트센터 물품보관소에서 신분증(당첨자 본인만 가능) 확인 후 티켓 지급을 해드립니다.

뮤지컬 '보이첵' 리뷰기사 = http://goo.gl/YM4yPd 

뮤지컬 '보이첵' 공연정보 = http://goo.gl/EACIci


[글 | 온라인뉴스팀]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연극 ‘투명인간’ 30일 개막...소외 고독을 독특하게 표현해





연극 <투명인간>이 30일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2014년 시즌 다섯 번째 작품인 <투명인간>은 손홍규의 단편 소설 <투명인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아버지의 생일날 장난으로 시작한 투명인간 놀이가 아버지를 투명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야기다. 

 

각색과 연출을 맡은 강량원 연출(51· 극단 동 대표)은 “처음엔 가족이 아버지를 투명인간처럼 속이며 놀이를 시작하는 장면에서는 키득키득 웃으며 읽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내가 진짜 투명인간인가’하고 자문하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것 같았다”라며 무대에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아버지의 생일 이벤트로 장난처럼 시작된 투명인간 놀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종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끝낼 수 없는 놀이를 통해 결국 가족들은 외면했던 현실과 직면하게 된다. 

 

<투명인간>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동시대적 문제일 수밖에 없는 소외와 고독, 그리고 관계의 문제를 현미경으로 확대하 듯 증폭시켜 보여준다. 관계의 부재를 이야기하는 이 시대, 서로를 바라보면서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는 한없이 투명한 우리 자신을 마주할 수 있다. 

 

3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전석 2만5천원. (청소년, 대학생 1만8천원), 02-758-2150 


[글 | 김문석 기자]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뮤지컬 ‘구텐버그’, 위로받을 수 있는 치유의 뮤지컬


 “삶에 지친 관객들이 위로받고 돌아갈 수 있는 작품이다.”(장승조)





23일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DCF대명문화공장 3층)에서 열린 뮤지컬 <구텐버그>(기획·제작 쇼노트, CJ E&M)프레스 콜에 김동연 연출, 양주인 음악감독, 허규, 김종구, 장승조, 정원영 배우가 참석했다. 


김동연 연출은 “지난해 초연은 무대를 있는 그대로 사용했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소극장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극장과 무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무대를 꾸몄다. 소품도 많이 사용했다”면서 “소극장에 맞는 작품을 만들려고 노려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공연은 날것 그대로의 상상력을 살리려고 했다면 이번 작품은 그것에 더해 극적인 장면에 신경썼다”고 말했다.


그는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한국 관객에게 맞게 각색했다”면서 “꿈을 이뤄가는 버드와 더그처럼 관객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돌아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장승조 배우는 “버드와 더그는 관객 자신들의 이야기다. 어설프지만 꿈을 가지고 있다. 열정을 가지고 있다. 관객들이 꿈을 이뤄가는 버드와 더그를 보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고 힐링할 수 있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1인 20역을 하는 <구텐버그>는 오롯이 배우들의 힘으로 끌어가는 뮤지컬이다. 

 

김종구 배우는 “멀티맨을 하기 위해서는 센스가 좋아야한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주위를 관찰한다. 슈퍼아줌마의 말투나 목소리를 녹음해서 따라하거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흉내내다보면 다양한 색깔의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구텐버그>는 두 명의 배우와 한 대의 피아노, 그리고 모자와 사다리가 전부다. 등장인물 이름이 빼곡히 적힌 수십 개의 모자는 관객을 극 중 극 ‘구텐버그’로 안내하는 친절하고 유쾌한 길잡이이자, 재기발랄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구텐버그>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다.


<구텐버그>는 버드(허규, 장승조)와 더그(김종구, 정원영)라는 두 신인 뮤지컬 작곡가와 작가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향한 이야기를 그린 극 중 극 구조의 독특한 2인극이다. 버드와 더그는 활자 인쇄술의 혁명가 구텐버그(구텐베르크)를 소재로 자신들이 쓴 뮤지컬 ‘구텐버그’를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려줄 프로듀서를 찾기 위해 프로듀서들을 초대해 자신들이 직접 노래하고 연기하며 작품을 선보인다. <구텐버그>는 극을 이끌어가는 두 명의 주인공이 한 명의 피아노 연주자와 함께 20여개가 넘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극의 모든 등장인물과 플롯을 책임진다. 

 

12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5만 5천원. 02-749-9037 


[글 | 김문석 기자]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 뮤지컬 ‘헤드윅’,3주 연장 공연...조승우,박건형 컴백...17일 티켓 오픈



 

뮤지컬 <헤드윅>이  공연을 3주 연장한다.

 

제작사인 쇼노트는 12일 당초 28일까지 예정돼 있던 공연을 10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공연에는 현재 출연 중인 송용진, 김다현, 최재웅 뿐 아니라 7월 하차한 박건형, 조승우도 돌아온다.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해석한 <헤드윅>은 2005년 4월 12일 초연 이후 9시즌을 거치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현재 버전 공연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헤드윅>이 3월부터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공연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번 연장 공연 티켓을 1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한다.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관람료 5만~6만9천원. 문의 02-749-9037.  


[글 | 김문석 기자]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뮤지컬 ‘시카고’ 추석 할인 이벤트 실시...최대 30% 할인





 뮤지컬 <시카고>가 추석 할인 이벤트를 한다. 


<시카고>는 6일~9일까지 추석 할인 이벤트로 VIP·OP·R 석은 20%, S·A석은 30% 할인한다.

올해로 10번째 공연을 맞은 <시카고>는 8월 2일 개막한 뒤 평균 90% 이상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자타공인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카고>는 최정원, 아이비, 이종혁, 성기윤, 전수경 등이 열연하고 있다. 벨마 역을 맡은 최정원과 록시 역을 맡은 아이비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환상 호흡을 자랑한다. .  

<시카고>는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살인을 저지른 벨마와 록시가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8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추석 연휴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뮤지컬 4선


 ‘시월드’에 지친 아내를 위해 남편이 해 줄 수 있는 최선은 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어깨를 토닥여 주는 일일 듯하다. 또 연휴기간 영화에 지친 ‘여친’을 위해 ‘남친’은 과감히 아이템을 바꿔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나흘간 추석연휴가 곧 시작된다. 지난해처럼 달콤한 휴식이 끝난 후 부부싸움 또는 사랑싸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한다. 오감을 일깨우는 뮤지컬이 추석연휴 동안 지친 아내와 ‘여친’을 기다리고 있다.


■눈과 귀가 즐거운 <프리실라>


 뭔가 색다른 뮤지컬을 보고 싶다면 <프리실라>를 추천한다. 성소수자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펼치는 퍼포먼스를 보고, 1980년대를 풍미한 마돈나와 신디 로퍼, 티나 터너의 히트곡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꽃중년’ 조성하의 뮤지컬 데뷔작이다. 조성하는 극 중 트렌스젠더 버나뎃 역을 맡아 웃음을 책임진다. 버나뎃 역에 김다현과 고영빈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트러블 메이커 아담 역에는 2AM 멤버 조권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 유승엽이 버나뎃과 환상호흡을 자랑한다. 틱 역은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이주광, 가수 이지훈이 맡았다. 


 <프리실라>는 호주 시드니의 한 클럽에 출연하는 성소수자인 틱이 별거 중인 아내에게서 앨리스 스프링스에 있는 한 호텔의 공연에 출연 제의를 받고 친구 버나뎃, 아담과 함께 프리실라 버스를 타고 여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다. 국내 초연되는 <프리실라>는 호주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


■관능의 몸짓과 어우러진 재즈의 향연 <시카고>


 막이 올라가고 14인조 빅밴드의 재즈 선율이 울려 퍼진다. 1200석 규모의 대극장에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라이브 재즈는 1920년대 시카고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검은 망사에 시스루 의상을 입은 팜므파탈의 여배우들이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벨마 역을 맡은 최정원과 록시 역을 맡은 아이비의 환상 호흡이 돋보인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아이비는 뮤지컬에 최적화된 배우다. 

 

<시카고>는 1920년대 시카고를 배경으로 살인을 저지른 벨마와 록시가 쿡 카운티 교도소에서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을 꿈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8일까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위키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이다. <오즈의 마법사>를 미리 알고 간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극장에 들어서면 12.4m의 거대한 타임 드래곤이 눈길을 끈다. 또 에메랄드 시티, 무대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원숭이 등 화려한 무대세트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상상의 세계로 들어가려는 어린이들과 동심을 세계로 돌아가려는 어른들 모두 만족하게 한다. 

 

엘파바 역을 맡은 박혜나의 풍부한 가창력이 무대 전체를 아우르고도 남는다. 

 

뮤지컬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이미 그곳에서 만나 우정을 키웠던 두 마녀 엘파바와 글린다의 이야기다. 나쁜 마녀로 알고 있던 초록 마녀가 사실은 불같은 성격 때문에 오해받는 착한 마녀이며, 착한 금발 마녀 글린다는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독차지하던 허영덩어리 소녀였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펼친다.10월 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샤롯데씨어터.


■‘뮤지컬 디바’ 옥주현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레베카>



 1938년 영국 소설가 대프니 듀 모리에가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 콤비가 만든 작품이다. 스릴러의 거장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동명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 

 

댄버스 부인 역을 맡은 옥주현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캐스팅됐다. ‘뮤지컬 디바’ 옥주현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막심 드 윈터는 몬테카를로 여행 중 우연히 ‘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식을 올린다.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는 댄버스 부인이 ‘나’를 증오하며 함정에 빠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6일부터 11월9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

뮤지컬 ‘시카고’, VIP 초청공연 윤다훈, 고창석, 오윤아 등 참석






배우 오승윤이 뮤지컬 <시카고>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승윤은 26일 뮤지컬 <시카고>에서 키티역을 맡은 방미홍의 초청으로 공연을  관람했다. <시카고>는 이날 VIP 초청 공연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윤은 공연을 앞두고 강렬한 분장을 한 방미홍과 오누이를 연상시키는 듯 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승윤은 “방미홍씨 초대로 훌륭한 공연을 관람하게 돼 감사드린다.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춤, 노래들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 또한, 순간순간 어릴 적 뮤지컬 무대에 올랐던 기억들이 떠올라 감동이 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미홍은 “바쁜 시간을 내어 공연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관객 분들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공연에 임하겠다.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 고 화답했다.

 

이날 뮤지컬 <시카고> 공연장엔 윤다훈, 고창석, 안정환, 예지원, 오윤아, 소이현, 김준수, 유세윤, 서우, 오승윤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