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소개해드렸던 '코오롱'의 가을/겨울 패션쇼. 이날에는 엑소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남보라, 오윤아, 유인영, 김주혁, 정경호, 박민우, 리키김, 성준, 윤다훈 등 이름만 들어도 '아하!'할 법한 스타들이 올해의 가을/겨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누가 이번 패션쇼에 동참했을까요.


바로 이 도도한 의상의 주인공은,





‘대륙의 여신’으로 군림한 탕웨이였습니다.




솔직히 요즘에는 김태용 감독의 '그녀'로 더 잘 알려져 있죠. 탕웨이는 '코오롱 스포츠'의 전속 모델이기도 합니다. 이날 패션쇼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지 몇 일이 지나지 않아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이 발표돼 이날 참석한 사진이 보도용 사진으로 널리 쓰여지기도 했습니다.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보도록 하죠. 탕웨이의 미모는 실제 보아도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부족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네요. 청초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풍긴다라고나 할까요. 그녀가 이날 선보인 패션은 어디에서도 '아웃도어 의상'이라는 것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바로 파티장에 가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화려했습니다. 아웃도어 의상을 이렇게 도도하게 소화한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역시, 탕웨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네요.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가진 그녀였습니다.


아, 그리고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사진 | 이선명]

Posted by 움직이는 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