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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근,

1월 5일 제1스튜디오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서 드물게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섹시 아이콘' 김다온의 화보 촬영이 있었.


김다온은 2012년 미스코리아 경남 미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후 다음 해 홍콩 ATV에서 주관하는 ‘미스 시아(Miss ASIA)’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바 있는 모델.

후배인 이선명 사진기자가 열심히 구도를 잡은 후 '아다운' 사진들을 찰칵찰칵 찍는 중,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던 나는 문뜩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모 매체의 대 선배이신.. '色명호' 선배.

스튜디오를 뛰쳐나와 사무실로.. 카메라를 집어 들었.

'씨익~'

 좋게도 며칠 전 좋은 카메라를 하나 받을 수 있었던 참이다. 렌즈는 물론 70-200을 끼워 넣었다.

지금 부터 1시간 동안 '연예충'을 버린다. 나는 '충진'이다.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감독은 이미 54년 <이창>이라는 영화를 선보이지 않았던가. 관음증은모든 인류가 가진 버릴 수 없는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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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움직이는 화가